1. 응시학년 : 2025대비
2. 합격한 학교 : 전북대 약대
3. 공인영어 성적 : 토익 985
4. 학점 : 94.6
5. 작성자 : 이OO
6. 학교 : 인서울 4년제
7. 전공 : 컴퓨터공학
8. 수험생활 : 학생
9. 지원동기 및 시기별/과목별 공부방법
피트로 약대 진학을 준비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아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계획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생물은 9월까지 이론을 익히고 10월부터 본격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내용을 아는 것과 실제로 외운 것을 구분하려고 노력하며 암기량을 점검했습니다.
화학은 문제풀이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초반부터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며 10월까지 90% 정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11월부터는 세부 이론과 지엽적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유기는 반응의 논리를 중심으로 이해하며 공부했고, 복습 시 빠르게 기억이 돌아오도록 했습니다.
10. 나만의 노하우
특별한 노하우보다는 마음가짐을 관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지만, “어차피 힘들다면 후회 없이 하자”는 생각으로 매일을 버텼습니다.
매일 다이어리에 ‘합격을 위한 다짐 한 줄’을 적으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그 한 줄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어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불안할수록 주변의 말에 흔들리기 쉬운데,저는 다른 사람의 공부 방식보다 제 루틴을 믿고 밀고 나갔습니다.
후반에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 비타민을 챙겨 먹고,
짧게라도 스트레칭을 하며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결국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버틴 게 합격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11.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점
공부가 잘 안 되는 날에도 마음 편히 쉴 수 없었던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특히 어려웠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며 버텼습니다.
일요일엔 오전에 푹 자고 오후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리듬을 완전히 무너뜨리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친구들의 연락이나 예기치 못한 일정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결국 중요한 건 하루하루 꾸준히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쳤지만 ‘오늘 하루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작은 반복과 버팀이 쌓여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 같습니다.
12. 의학계열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의학계열 편입은 길고 체력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힘든 과정입니다.
완벽하게 공부하는 날보다 꾸준히 앉아 있는 날이 더 중요합니다.
공부가 잘 안 되는 날에도 최소한 한 페이지는 보고, 불안할 때는 처음 목표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으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결국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합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