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시학년
2023
2. 합격한 학교
원광대 의대
3. 공인영어 성적
토익 985
4. 학점
GPA : 81
5. 작성자
나OO
6. 학교
지방거점국립대
7. 전공
수의학과
8. 수험생활
직장인 병행
9. 내용
지원동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시기별/과목별 공부방법 –
● 생물 공부
미트 준비할 당시에, 추론 문제를 풀면서 새로 알게된 내용 및 기본 이론서의 날개 부분에 나오는 내용들을 단권화 하였습니다.
교재 빈 자리에 적었고, 자리가 부족하여 포스트잇에 글씨를 작게 하여 적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자리가 없는 경우에는 아이패드에 추가로 정리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미트 준비 할때는 인슐린의 기능 및 분비 장소 등이 중요했던 것 같은데, 편입 준비를 하면서는 여기에서 좀 더 나아가,
인슐린의 구성 단위체들이 가공되는 세포 소기관의 장소, 각 단위체에서의 이황화 결합의 위치,
가공 후 생긴 C peptide의 용도 이런 내용 등을 추가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대구가톨릭대 기출을 보니, 세포호흡 단원에서의 해당과정, TCA 회로의 중간대사산물의 구조식 및 효소,
그리고 아미노산의 구조식, 약어 등이 나와서 이런 것 등을 따로 정리해서 암기했습니다.
추가로 편입기출 및 식생분진특강 등을 수강하였습니다.
생물의 이론의 경우는 목차를 보고 백지 복습을 하거나, 배운 내용을 혼자 머릿속으로 정리해보는 방식으로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원광대의 경우 유전학 및 계산 문제가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수능 유전학 문제+근수축 문제+생태학 계산 문제 7개년치를 2.5회독 하였습니다. + 시중 문제집을 구매하여 풀었습니다(22편입 대비 때 3회독)
+ ebs 사이트에서 pdf 로 무료로 문제집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청, 평가원, 수능 문제 및 해설지를 무료로 pdf 버전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전공서의 경우 정독한 것은 랑만 발생학(연세 미래캠퍼스 준비)만 읽었고, 나머지는 발췌독하였습니다(가이톤 생리학, 레닌저 생화학 등).
제가 여러 선생님 강의를 들었기에 선생님 마다 다르게 가르치는 내용이 있었고,
가끔 내용 확인이 필요한 데 Q&A 게시판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 것은 전공서를 뒤져서 확인만 하는 정도로 보았습니다.
● 화학 공부
화학은 김준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미트 준비 할때는 크리티컬 포인트를 3회독 하였고, 당시에 문제집이 코드 1,2,3이 있었던 것 같은데 코드 1만 1.5회독 했습니다.
편입준비를 하면서 크포는 다 풀어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약점 부분만 풀어봤습니다.
단국대는 추론 문제가 많이 나왔기에, 단국대 시험 한달전에 코드 전범위를 2회독 했습니다.
이 이외에도 편입에서 자주 나오는 내용들을 김준 선생님 이론 교재에 옮겨 적으며 단권화를 하였고, 자리가 부족하면 태블릿으로 추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MDEET와 달리 세부적인 것에 대해서 암기가 필요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어의 발머계열 4가지의 파장 암기, 가시광선 6가지 파장 암기, 전이금속이온의 색, 브래그 회절 등)
● 유기 공부
미트 때 공부했던 이론 및 문제을 복습했고 편입 준비를 하면서는 특강을 추가적으로 들었습니다.
10. 나만의 노하우
시험 약 한 달 전까지는 하루에 50분정도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병행하였습니다.
점심은 먹었고, 저녁 시간은 밥을 안 먹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시험 준비 하면서 멘탈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합격자 분들의 수기를 읽으며 멘탈을 잡았습니다.
(그 외의 분들의 합격수기도 50개 이상 읽은 것 같습니다).
22 편입 때부터 오전 10시까지 출첵하는 기상스터디를 운영했는데, 23 편입 때 같은 분들 및 새로운 분들 충원해서 같은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여서 수험 기간 내내 큰 힘이 되었습니다
11. 공부하면서 힘든 점
TO가 너무 적은 것 때문에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12. 의학계열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하고 싶은 말
수능으로 갈지 편입으로 갈지 고민을 했으나 저에게는 편입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편입으로 준비했으나,
이것은 개인마다 사정이 다르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상담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험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는데, 주변 사람들의 응원 및 카페에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의 있었기에 매우 부족한 실력이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훌륭한 조원 분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웠던 것 같습니다.
의과대학 공부량이 많지만,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은 결과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나서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